[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무안의 깨끗한 황토밭에서 자란 ‘유기농 당근’을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당근은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하는 채소로,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눈과 혈관 건강에 좋고, 피부미용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시설하우스에서 ‘유기농 당근’을 수확하는 무안 강행원(51) 친환경농업협회장은 2002년 무안 현경면에서 부인 정수현 씨와 함께 친환경농업을 시작, 22년째 실천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무안의 깨끗한 황토밭에서 자란 ‘유기농 당근’을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당근은 다양한 식재료로 사용하는 채소로,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눈과 혈관 건강에 좋고, 피부미용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시설하우스에서 ‘유기농 당근’을 수확하는 무안 강행원(51) 친환경농업협회장은 2002년 무안 현경면에서 부인 정수현 씨와 함께 친환경농업을 시작, 22년째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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