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정 중국 부주석(왼쪽)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밴스 SNS]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한정 국가부주석을 파견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이며 악화된 미중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정 중국 부주석(왼쪽)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밴스 SNS]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한정 국가부주석을 파견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이며 악화된 미중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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