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에서 중단됐다가 하루 만에 재개된 가운데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거론한 틱톡의 미·중 합작회사화 언급에 대해 "중국 법규에 부합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