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로타리클럽 한봉준 회장(사진 가운데)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아동·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는 1월 20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여수로타리클럽(회장 한봉준)에서 여성 위생용품과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