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간사와 대화하는 최민희 위원장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21일 설 연휴가 지나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 관련 허위정보 온라인 유포' 등에 대한 대책을 질의하는 국회 상임위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음 달 3일에 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