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16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일간의 긴 설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 및 귀성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대표적인 방문지인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및 북항회센터 일대에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