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이번 달 31일까지 ‘2025년도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