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유통기업 총수들이 미국으로 향한 가운데, 일정 중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의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유통기업 총수들이 미국으로 향한 가운데, 일정 중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의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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