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국가대표 수영선수 요한 은도예-브루아르가 지난달 말 엑스에 올린 게시물. (사진= 은도예-브루아르 엑스 캡처 )

파리 올림픽 메달이 변색·부식 등으로 품질 논란에 휩싸였지만 자사 장인 참여를 자랑했던 프랑스 최대 명품 기업 루이비통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