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 평화협정이 타결하기 위해서는 평화유지군이 20만여 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