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6월 말까지 1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농어촌의 빈집(이하사진/강계주 자료)-본 기사와는 무관함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군 자체적으로 16개 읍·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석구석 살펴 빈집을 1~3등급으로 나누어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