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선박 기관실 화재로 인한 화상 환자 2명을 응급처치와 함께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8분께 여수시 상백도 북서쪽 8.3km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 A호(39톤, 기선권현망어선)가 조업 중 기관실 화재로 인해 기관실 입구에서 작업하던 선원 2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선박 기관실 화재로 인한 화상 환자 2명을 응급처치와 함께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58분께 여수시 상백도 북서쪽 8.3km 해상에서 멸치잡이 어선 A호(39톤, 기선권현망어선)가 조업 중 기관실 화재로 인해 기관실 입구에서 작업하던 선원 2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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