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바람, 시간이 만든 선물 중 하나가 바로 핑크소금이다. 히말라야 깊은 곳에서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이 소금은, 그저 소금 이상의 존재다.

분홍빛 속에는 철분과 미네랄이 녹아들어 자연이 준 건강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