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와 글로벌 IT 기업 구글이 손을 맞잡고 전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그 중심에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자리 잡고 있다.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부문 부사장 윌슨 화이트를 비롯한 구글 관계자들이 최근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해 유달산과 목포 바다를 잇는 절경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