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6일간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근무로는 본청은 8개반 118명, 12개 읍면 72명, 16개 시설 262명 등 총 452명이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