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 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2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금번 취약계층 설명절 지원은 ‘2025년 기획 설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5개 구청의 추천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현금 및 물품 등 5개구 자체 계획에 따라 1세대 당 5만 원 이상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