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은 2025년 설 연휴 대비하여 사업장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 사업장은 공영주차장, 봉황산자연휴양림, 청소차량 정비소,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며, 설 연휴 기간 중 통상근무자의 부재와 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전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