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추진하고 있는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가속도가 붙게 됐다

굴곡이 심하고 협소한  현재의 고흥~봉래 국도 15호선(사진/강계주) 

23일 정부(기획재정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