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보건소는 오는 2월 3일부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대상자(50명)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에게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이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