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자치구‧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설·한파 등 재난관리 체계 ▲교통소통 대책 ▲응급의료 ▲환경 및 성묘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