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25년 '음력설'에 맞춰 유엔(UN)에서 발행한 공식 우표 

[전남인터넷신문]매년 '음력설'에 맞춰 유엔(UN)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어김없이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 하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