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9`형 시험발사를 직접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시험발사 현장에는 딸 김주애도 동행했다. 북한은 이날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러시아 파병 이후 추가 파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접적지역에서 특이 동향이 포착되고 있지 않는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발사 준비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