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북한군 포로 2명의 모습. (사진=우크라이나 보안국 페이스북 갈무리)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끝나면 북한군 포로를 북한에 송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