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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특별연휴 기간을 운영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이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3대가 뱀띠인 가족 관람객은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액운을 막는다는 의미로 알려진 명태 키링 2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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