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기용 의원(부의장)이 대표 발의한‘『벼 재배면적 조정제』 즉각 중단 및 철회 촉구’건의안이 제296회 장흥군의회 제5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

정부는 작년 12월 12일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쌀 산업 구조개혁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