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설 명절 연휴 기간(27~29일) 큰 추위와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 제설작업,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등을 실시하는 등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4일 밝혔다.

동구는 23일 상황판단회의를 진행, 대설·한파 예보에 따른 대비사항을 의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