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예가 한창환 씨가 24일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아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고려인마을 산하 청소년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이용 고려인자녀 약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퍼포먼스 과정에서 한창환씨는 한글 서체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한 후 서예가 단순한 글쓰기 이상의 예술임을 강조하며 직접 붓글씨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고려인자녀들이 한민족의 전통문화인 서예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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