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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수경),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지부장 안종팔)와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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