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24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압이 급변하는 등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다양한 질환을 겪는 이들이 발생하며,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환자 등 응급환자 출동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