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000m에서 부진했다.

김민선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15초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6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