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구의 법치주의 기준 따르지 않는 독재국가의 축”]

독일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후보가 자국 기업들에게 '중국 투자는 큰 위험을 수반하는 결정'이라고 강조하면서 투자에 실패할 경우 정부가 구제에 나설 일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