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신천지 여수교회는 교회 주변 상가 및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들과 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소속 여수‧순천‧광양교회(이하 여수‧순천‧광양교회)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한복을 입고 직접 교회 주변 상가와 주민을 찾아 새해 인사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