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내각회의 장면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랍 주변국의 가자 출신 난민 적극 수용 필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