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종합지원센터 벽면에 그려진 한 벽화가 관광객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종합지원센터 벽면에 그려진 한 벽화가 관광객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이 벽화는 단순한 예술작품을 넘어 고려인들의 고난과 희망을 상징하며,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높은 천산산맥을 배경으로 그려진 벽화는 한 마리의 말과 고려인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벽화의 제목은 “우린 어머니의 나라 고국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로, 이는 고려인의 고국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