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한 장면 [쏠레어파트너스,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설 황금연휴를 겨냥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늦게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유민 감독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개봉일인 전날 5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9.5%)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