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나 프릴랜드 전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 Image=X]

크리스티나 프릴랜드 전 캐나다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위협에 취약 지점을 타격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프릴랜드 전 부총리는 사퇴를 앞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뒤를 이을 총리직 후보로 도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