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물도 없이 탄약과 초콜릿만 가지고 활동한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지난 2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특수작전군과 북한군 사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특수작전부대 요원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진지를 공격하던 북한군 21명을 사살하고 40명이 부상하도록 했다˝고 밝히면서 공개한 영상 일부. (사진=SOF 소셜미디어 갈무리)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물도 없이 탄약과 초콜릿만 가지고 활동한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