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모든 곳에서 공유하고, 2025년 백악관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시키는 것이 우리 팀에 필수적"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