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전경 [ACC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문화예술 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ACC는 개관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수 1천900만여 명을 달성했으며, 지난해는 개관 이래 최초로 한 해 방문객 수가 3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