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족 대명절인 설날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전통 세시풍속을 이어가는 마을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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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읍 신흥마을 부녀회와 청년회에서는 설날인 29일 마을회관에서 70세이상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장수를 기원하는 합동세배를 올렸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민족 대명절인 설날 경로효친의 아름다운 전통 세시풍속을 이어가는 마을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고흥군 고흥읍 신흥마을 부녀회와 청년회에서는 설날인 29일 마을회관에서 70세이상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장수를 기원하는 합동세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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