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알 마드리드 SNS 캡쳐(좌)와 파리 생제르맹 SNS 캡쳐(우) 

[전남인터넷신문]유럽 축구리그 명문 구단들이 이번 설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이강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PSG), 킬리안 음바페가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등 전 세계 축구팬을 많이 보유한 유명 구단에서 표기했다는 것이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