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순천경찰서(서장 국승인) 금당지구대(대장 김혁수)는 민관경 합동 순찰을 통해 마을 주민으로부터 “놀이터 주변이 너무 어두워 불안하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범죄 취약지에 대해 적극 시설 개선을 통하여 주민들의 치안안전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4년 9월 3일 19:00경 순천경찰서(경찰서 ‧ 금당지구대) ‧ 협력단체(여성 자율방범대 ‧ 글로컬 치안봉사단) 26명이 전남 순천시 금당지구 대상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으며, 순찰 중 주민(40대 女)로부터 “버드내 공원 놀이터 주변이 너무 어두워 불안하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CPO)에 통보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