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를 출항해 일본 대마도를 다녀오는 국제크루즈호가 2월 첫 항해를 시작한다.

이스턴비너스호(Eastern Venus)를 운항하는 두원크루즈페리(주)에 따르면 오는 2월 8일, 여수를 출항해 일본 대마도 히다카즈항 해상을 왕복하는 1박2일 일정의 ‘여수-한려수도 주말 원데이 크루즈’ 여행상품을 첫 운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