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월 7일 점암·영남면을 시작으로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데 7일 점암·영남면을 시작으로 고흥·두원(10일), 도화·포두(11일), 풍양·도덕(12일), 도양·금산(13일), 봉래·동일(14일)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만, 고흥군의회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가 실시되는 과역, 남양, 동강, 대서면은 4월 2일 재선거 이후 별도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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