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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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이 기존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이 기존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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