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설 명절 연휴(25일~30일) 중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경은 26일 오전 9시 14분께 진도군 관매도 내 고령의 복통 환자 A씨(70대, 여)를 시작으로 연휴 기간 총 6명의 응급환자를 육지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