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우승희)이 1월22일 달빛청춘마루, 24일 삼호읍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23년부터 시작돼 4회를 맞은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영암의 중·고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와 영암 초·중학교를 다니는 멘티가 방학기간 어울려 학습부터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