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SW) 융합 제품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프트웨어기업을 2월1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