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추가 확산 방지 활동(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양주)=이윤기 기자]지난 28일 양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