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SO)이 공개한 사망한 북한 병사 모습. (출처=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 텔레그램 채널]

지난해 11월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전선서 러시아 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군에 맞서 싸우던 북한 파견군이 많은 사상자가 나온 후 최근 전선에서 물러나 눈에 띠지 않는다고 미 뉴욕 타임스가 30일 우크라 및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